과속카메라 단속기준 및 단속거리

과속카메라 단속기준 및 단속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속카메라단속기준과 과속카메라단속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이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들은 극히 드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운전을 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하게 과속카메라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평소에 조심을 하는 분들이라도 순간적으로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모형으로 과속단속카메라를 세워놓은 경우도 허다합니다만 처음 가보는 길일 경우에는 어디서 단속이 걸릴지에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속카메라단속기준과 과속카메라단속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속카메라 단속기준

과속카메라의 단속기준은 일반국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60km의 구간일 경우에는 11km정도 범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사실 경찰서에서 정해놓은 리미트에 따라서 다른데요. 빡빡하게 60km 일경우에도 걸릴 수 있고, 11km를 초과를 했는데에도 안걸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11km/h를 초과하지 않는 이상 거의 걸리기는 힘듭니다.

 

 

100km의 제한 속도가 있을 경우에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으로는 22km로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지역마다 상이 하기 때문에 너무 맹신 하지마시고 평균적으로 속도 제한이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오차의 범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122km까지 밟으면 안되겠죠?

 

과속카메라 단속거리

고정식 과속카메라 단속거리의 경우에는 센서를 통과하는 데에 있어서 단속을 하게 됩니다. 바닥에 센서를 2개를 심어서, 측정을 하기 때문에, 그 두지점을 얼마나 빠르게 통과하느냐에 따라서 과속카메라 단속거리에 포함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달려있는거죠. 보통은 첫번째 센터와 두번째 센서의 거리가 20~30m정도의 거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박스형인데요. 이것은 레이저로 측정을 하는 것입니다. 빛이 얼마나 빠르게 반사하느냐에 따라서 측정이 되는것이죠. 레이저를 차량마다 쏴서 빛이 얼마나 반사가 빠르냐에 따라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과속카메라 단속거리와 과속카메라단속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